이날 오전 6시부터 12시간 동안 선거인 수 총 288만455명 가운데 94만8051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반면 광주 광산을은 22.3%로 투표율이 가장 저조했고 부산 해운대·기장갑이 22.9%로 뒤를 이었다.
수도권에서는 수원을(27.2%) 수원병(30.8%) 수원정(31.1%) 평택을(29.8%) 김포 35.8%로 각각 집계됐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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