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장경순 해운대 자생한방병원 행정이사와 김일수 부산은행 부행장 및 주요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정벌 해운대자생한방병원 병원장은 “부산을 넘어 전국으로 성장해 나아가는 BS부산은행과 함께 지정병원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부산은행과 함께 부산?경남 지역 주민들의 척추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과 부산을 비롯해 전국 17개 지역에 척추전문 한방 병·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자생한방병원은 전국 264개소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BS부산은행과 향후 긴밀한 협조 및 유대관계를 통해 지역사회봉사 및 다양한 의료지원을 단계 별로 진행 해 나갈 예정이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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