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전국 288만392명 유권자 가운데 4만132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사전투표 또는 거소투표에 참여한 유권자의 표는 오후 1시부터 반영된다.
한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서울 동작을 선거구의 경우 총16만7020명의 유권자 가운데 3406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2%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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