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특 제대, 전역식 없이 조용히 "100명의 팬들 뒤로한 채…"
슈퍼주니어 이특이 전역했다.
이날 이특은 특별한 전역식이나 인사 없이 100여명의 팬들을 뒤로한 채 조용히 현장을 떠났다.
이에 대해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용히 제대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서 내린 결정이니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특은 전역 후 슈퍼주니어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 그는 오는 9월20~21일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 태국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슈퍼쇼6'에 합류한다.
이특 제대 소식에 네티즌은 "이특 제대, 오랜만" "이특 제대, 이제 방송에서 봐요" "이특 제대,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겐다즈 맘껏 먹었다…'1만8000원 냉동식품 뷔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