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29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갖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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