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는 중동지역과 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 위기에도 불구하고 다른 지역에서의 원유 생산 공급이 충분하고, 유럽및 아시아의 소비 둔화 전망 등이 나오면서 하락 압력을 받았다.
한편 유럽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86센트(0.79%) 하락한 107.53달러선에서 거래됐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