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나 혼자 산다' 전현무, 로이킴 방문에 "미국 다녀오더니 더 예뻐졌네"
방송인 전현무가 가수 로이킴의 외모를 극찬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로이킴에게 "미국 갔다 오더니 얼굴이 더 예뻐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집에 온 남자 중에 제일 예쁘게 생겼다"며 "원래 파비앙이었는데"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로이킴은 전현무의 이 같은 발언에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전현무는 로이킴이 연애를 하지 않았다는 말에 크게 아쉬워하며 "22살에는 막 살아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로이킴 전현무 집 방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나 혼자산다' 로이킴, 로이킴 수줍어하는 모습 귀여워" "'나 혼자산다' 로이킴, 로이킴 22살 밖에 안됐나?" "'나 혼자산다' 로이킴, 전현무의 닮고 싶은 스타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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