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조선총잡이' 이준기 정체 알자 남상미 오열…왜?
드라마 '조선총잡이'가 남상미의 열연 덕에 수목 드라마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된 '조선총잡이'에서 수인(남상미)은 "한 치 앞도 안 보일 정도로 자욱하게 연기가 나는 화약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한 한조를 떠올렸다.
이후 수인은 화약을 이용해 형판 대감을 죽이고 데려간 노비 아이가 윤강(이준기)의 하나뿐인 누이동생 연하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한편 '조선총잡이'를 시청한 네티즌은 "'조선총잡이', 남상미 눈물에 시청률 1위네" "'조선총잡이', 남상미 연기 많이 늘었다" "'조선총잡이', 갈수록 흥미진진 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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