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정애리·지승룡 민들레영토 대표 이혼…"성격·가치관 차이가 사유"
배우 정애리가 민들레영토 지승룡 대표와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이혼 과정에서 정애리가 먼저 이혼을 요구했으나 지승룡 대표가 이혼을 원하지 않아 합의이혼에 이르지 못했고, 이에 정애리가 이혼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지승룡 대표는 인터뷰에서 "언성을 높이며 싸운 적은 없지만 성격과 가치관이 극명하게 엇갈렸다"며 이혼 사유를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정애리 지승룡, 결국 이혼했구나" "정애리 지승룡, 이혼 사유는 매번 같네" "정애리 지승룡, 힘내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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