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전미중개인협회(NAR)는 이날 지난달 기존주택매매 건수가 연율 기준 504만건으로 전월 대비 2.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499만건을 상회한 것이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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