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강성연, 결혼 2년만에 임신 "오랜 시간 기다린 선물 받아 행복하다"
배우 강성연이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 2년 6개월 만에 임신했다.
이어 강성연은 "내년 2월 초에 예쁜 아기 탄생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축복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강성연의 소속사 관계자는 강성연이 현재 진행 중인 EBS라디오 '시(詩)콘서트'에서 하차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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