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혜박 "먹고 싶은 거 다 골라" 재력 뽐내 웃음 줘
모델 혜박이 편의점 같은 학교 매점에 감탄을 표했다.
이날 방송에서 혜박은 같은 반 학생들과 매점을 방문했다. 혜박은 학생들에게 "먹고 싶은 거 다 골라"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학교 매점 안에 다양한 메뉴가 있는 것을 보고 놀란 혜박은 "와 여기 너무 좋다. 대박"이라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혜박은 "매점을 갔는데 완전 신세계다. 그냥 동네에 있는 편의점이 있는 게 신기했다"며 큰 규모의 매점에 놀란 모습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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