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중국 매체는 온라인에 올라온 글과 사진을 인용, 이날 상하이에서 이륙해 우루무치로 향하던 항공편이 난징공항에 긴급착륙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날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수도 우루무치시에서는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31명이 사망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