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채무가 자신이 운영 중인 놀이공원인 두리랜드를 공개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이날 임채무는 두리랜드를 방문한 세 사람을 위해 직접 놀이공원을 소개했다.
임채무는 "이건 직접 디자인한 다리다"라며 모스크바를 연상케하는 다리를 선보였다. 또 점폴린으로 가서는 "아시아에서 제일 큰 거다"라고 설명했다.
임채무 두리랜드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두리랜드, 나도 가고 싶다" "두리랜드, 점플린 짱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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