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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銀, 우수 고졸재직자 매년 방송대 입학시킨다

최종수정 2014.05.15 09:28 기사입력 2014.05.1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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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NH농협은행이 해마다 고졸인재 20명을 선발해 국립 한국방송통신대(이하 방송대)에 입학시키기로 했다.

농협은행과 방송대는 14일 방송대 대학본부에서 학력과잉에 따른 사회문제 해소와 고졸재직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2011년부터 학력과 관계없는 능력 중심의 인재 채용을 통해 특성화고 졸업 신입사원을 216명 선발했다. 이 중 근무 성적과 실적이 우수한 고졸 직원을 매년 20명 내외로 선발, 방송대의 프라임칼리지에 입학시켜 학위 취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방송대는 농협은행의 고졸재직자가 프라임칼리지에 입학하면 매 학기 50% 장학금 혜택을 제공한다. 이혜진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운영실장은 “이번 협약은 고졸 신입사원을 많이 채용하고 있는 타 금융권, 기업 및 기관에 ‘일과 학습 병행’이라는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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