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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팟 '클릭휠' 특허침해…330만달러 배상하라"

최종수정 2014.04.28 08:03 기사입력 2014.04.2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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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애플이 아이팟의 특징인 '클릭휠' 버튼에 대한 특허 침해 소송에서 2심 패소 판결을 받았다.

27일 애플 특허 전문 웹사이트 페이턴트리애플(Patently Apple)에 따르면 일본 지적재산고등재판소는 25일 애플 아이팟의 '클릭휠'이 일본 발명가 사이토 노리히코씨의 특허를 침해했다는 하급심 판결을 확정하고 애플 일본법인에 3억3600만엔(330만달러)을 노리히코에게 배상하라고 명령했다.
지난해 9월 일본 도쿄지방법원은 애플이 특허를 침해했다는 판결을 냈으며 양측이 이에 불복하고 항소한 바 있다. 애플은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노리히코 측은 배상액이 너무 적다는 이유에서였다.

노리히코는 아이팟의 클릭휠이 1998년 자신이 개발하고 2006년 취득한 특허를 애플이 침해했다면서 100억엔(9800만달러)의 배상을 요구한 바 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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