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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월 신규 주택매매 38.4만건…14.5% 급락

최종수정 2014.04.23 23:20 기사입력 2014.04.2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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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미국의 주택 거래 건수가 급락했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지난 3월 신규 주택 매매건수가 38만4000건을 기록, 전월 대비 14.5%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3% 상승한 45만건이 거래될 것으로 예상한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을 크게 밑도는 수치다. 미국의 주택 거래는 지난 2월에도 전월 대비 3.3% 하락했다. 두 달 연속 하락한 것이다.

앞서 지난 1월 미국의 신규 주택 매매 건수는 전월 대비 9.6% 증가한 46만8000건을 기록하며 2008년 7월 이후 최대 거래량을 기록한 바 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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