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노키아는 "디바이스와 서비스 비즈니스의 사실상 전부를 마이크로소프트에 매각하는 거래가 25일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MS의 노키아 휴대전화 사업부 인수는 이미 지난해 12월 초 미국과 유럽 규제당국의 승인을 받았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