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대관이 부동산 사기혐의로 피소된 후 2차 공판을 마쳤다.
앞서 3월20일 열린 1차 공판에서 송대관 부부의 변호인은 "고소인이 건넨 돈은 산업 진행자에게 전달돼 송대관 부부는 투자금 흐름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며 혐의를 부인한 바 있다.
한편, 송대관은 지난해 6월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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