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헤이그에서 별도의 회담을 가진 이들 국가 정상들은 별도의 성명을 통해 “러시아가 크림 반도 합병으로 국제법을 어기고 우크라이나의 영토 주권을 침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따라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싼 서방권과 러시아의 갈등이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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