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MS의 소비자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분야 책임자인 라이언 개빈은 회사 블로그에서 "원 드라이브라는 새 이름은 우리가 (고객) 여러분께 전달할 수 있는 가치를 표상하며, 미래에 관한 우리의 비전을 잘 대표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MS는 스카이드라이브 서비스를 2007년 개시했다. MS는 원드라이브라고 브랜드만 바꾸고 서비스는 유지한다고 전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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