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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스카이드라이브'→'원드라이브'로 개명

최종수정 2014.01.28 03:01기사입력 2014.01.28 03:01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가 클라우드 서비스 '스카이드라이브'의 이름을 '원드라이브'로 바꾼다. 다른 회사의 상표를 침해했다는 판결이 나와서다.

27일(현지시간) MS의 소비자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분야 책임자인 라이언 개빈은 회사 블로그에서 "원 드라이브라는 새 이름은 우리가 (고객) 여러분께 전달할 수 있는 가치를 표상하며, 미래에 관한 우리의 비전을 잘 대표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는 영국의 위성방송·통신업체인 '브리티시 스카이 브로드캐스팅'(BSkyB)이 상표권을 침해했다며 2011년 MS를 상대로 소송을 냈고 이에 승소하며 양측이 합의를 한 데 따른 결과다.

MS는 스카이드라이브 서비스를 2007년 개시했다. MS는 원드라이브라고 브랜드만 바꾸고 서비스는 유지한다고 전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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