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은 현재 롯데백화점 7곳에 입점해 있는 꼬마김치를 올해 안에 30여 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백화점에 판매되고 있는 마서방 꼬마김치는 마서방맛김치(80g, 100g, 200g), 마서방 볶음김치(100g, 200g), 마서방 열무김치(80g) 등이며, 마서방 김치 200g 5개 세트, 마서방 김치 100g 10개 세트 등 세트 상품도 마련돼 있다.
맛김치의 경우, 오메가3로 탈취아마씨유 100mg도 함께 함유하고 있다. 모두 소포장 형태로 판매돼 싱글족들에게 유용하며, 캠핑이나 여행시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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