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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SW동아리 재능기부 챌린지' 우수팀 시상

최종수정 2013.12.01 12:00 기사입력 2013.12.01 12:00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미래창조과학부는 국내 소프트웨어 분야 최대 행사인 소프트웨어(SW) 주간'을 맞이해 첫날 'SW동아리 재능기부 챌린지'에 참가한 35개 팀 중 4개의 우수 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한고 1일 밝혔다.

2일 코엑스에서 열릴 시상식에는 윤종록 제2차관, 박수용 NIPA원장, 소상공인진흥원본부장 등과 8개의 입상 후보팀과 멘토, 소상공인,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실시된 'SW동아리 재능기부 챌린지'는 대학의 SW 동아리가 재능 기부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SW를 개발해줌으로써 현장 중심의 개발 능력을 배양하고 소상공인은 SW 활용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윈-윈(win-win) 프로그램이다.

입상후보 8개 팀 중 경상대 팀은 진주소재 닭강정 가게를 지원해 설문조사(286명)를 통해 고객 불편사항을 반영한 ‘주문-알림-결재 통합시스템’으로 고객서비스를 향상시켰다.

신흥대 팀의 경우 지난해에 지원했던 동일한 의정부소재 소상공인에게 업그레이드 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추가적인 수익모델을 제공했다.
미래부는 대학생들의 실전형 소프트웨어 개발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SW 동아리 재능기부 챌린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2일 부터 1주일간 진행되는 2013 SW 주간 행사는 SW산업기술의 현황과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SW에 관심있는 사람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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