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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과학문화재단, 올해의 우수학위 논문상 시상식 개최

최종수정 2013.12.01 09:05 기사입력 2013.12.01 09:05

S-OIL 과학문화재단이 주최한 ‘제3회 올해의 우수학위 논문상’ 시상식을 마치고 수상자들과 시상식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물리 분야 대상 수상자 박정식(뒷줄 왼쪽부터 네번째), 화학 분야 대상 수상자 임창수(다섯번째), S-OIL 과학문화재단 오명 이사장(앞줄 왼쪽 네번째).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S-Oil (대표 나세르 알 마하셔)은 공익재단 S-OIL 과학문화재단을 통해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제3회 올해의 우수학위 논문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물리·화학 분야에서 선정된 젊은 과학자 4명에게 연구지원금 1억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S-OIL 우수학위 논문상은 물리·화학·수학·생물학·지구과학 등 5개 기초과학 분야의 학술연구 지원을 위해 2011년 제정돼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대학총장협회의 추천으로 우수 연구자를 선정해 연구비를 후원하고 있다.

S-OIL 우수학위 논문상 분야별 대상에는 ▲원자로에서 나오는 중성미자의 변환을 관측한 박정식 씨(물리 분야) ▲이광자 표지자를 연구한 임창수 씨(화학 분야)를 선정해 각각 5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장려상에는 박지상 씨(물리분야), 정효성 씨(화학분야)를 선정해 1500만원씩을 수여했다.

S-OIL 과학문화재단 관계자는 "기초과학 분야에서 학문적 열정과 인내심으로 우수한 논문을 발표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이들 젊은 과학자들이야말로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주역들"이라며 "앞으로도 이들 과학자들이 안정적으로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OIL 과학문화재단은 우수학위 논문상 시상식 이외에도 ▲선도과학자 펠로십 표창 ▲과학영재아카데미 후원 ▲개발도상국 과학자에 기술 전수 등 과학분야의 연구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9월부터 시작한 과학영재아카데미는 과학기술계 원로들이 영재 초등학생들의 과학 교육과 멘토링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멘티 학생들이 대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멘토들과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창의력과 과학적 사고를 기르도록 돕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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