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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서 세계최초 해저철도 개통 "유럽과 아시아를 잇다"

최종수정 2013.10.31 08:24 기사입력 2013.10.3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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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해저철도(출처: MBN 뉴스 영상 캡처)

▲세계최초 해저철도(출처: MBN 뉴스 영상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세계최초 해저철도'가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9일(현지시간) 세계 최초의 해저철도인 터키의 '마르마라이선'이 개통식을 열고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에 건설된 해저철도 구간은 이스탄불 보스포루스 해협을 지나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게 된다.

1.4㎞의 해저철도 구간을 포함해 터널 13.6㎞가 건설됐으며, 전체 운행구간은 77㎞에 이른다. 또 바다 밑 56m까지 내려가 세계에서 가장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개통된 해저 철도 구간은 과거 오스만 제국 시절부터 해저 터널 건설 계획이 세워졌다. 기술과 자본 부족으로 미뤄오다 지난 2004년이 돼서야 터키와 일본 컨소시엄이 공사를 시작해 이번에 완공됐다.
세계최초 해저철도 개통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최초 해저철도, 정말 긴 구간이다", "세계최초 해저철도, 안에서 바다가 보일까?", "세계최초 해저철도, 이스탄불 여행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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