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두꺼비 등에 올라탄 생쥐'가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두꺼비 등에 올라탄 생쥐'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인도의 사진작가 아잠 후사인(Azam Husain)이 촬영한 것으로 명작 동화인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떠올리게 한다. 이 동화는 주인공 두더지가 생쥐와 두꺼비 등 다양한 동물을 만나는 이야기다.
'두꺼비 등에 올라탄 생쥐'를 본 네티즌들은 "생쥐가 너무 귀엽다", "두꺼비가 참 착하네", "정말 육지까지 데려다 주는 건가" 등의 재미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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