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국회는 방송공정성,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피해대책, 평창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지원 특위의 연장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방송공정성,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피해대책는 오는 11월30일까지 평창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지원특위는 12월31일까지 활동 기간이 연장됐다.
이 외에도 공공의료 정상화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결과보고서도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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