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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최규진, 세계선수권 그레코로만형 55㎏급 銀

최종수정 2013.09.21 10:46 기사입력 2013.09.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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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진[사진=정재훈 기자]

최규진[사진=정재훈 기자]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레슬링 경량급의 간판 최규진(조폐공사)이 2013 세계선수권 준우승을 차지했다.

21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자 그레코로만형 55㎏급 결승에서 북한의 윤원철에게 3대4로 져 2위를 기록했다. 2010년 대회에 이은 통산 두 번째 은메달이다.

최규진은 오른 무릎 십자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을 딛고 지난해 런던올림픽에서 4강까지 올랐다. 특히 이번 대회 결승에서 맞붙은 윤원철은 런던올림픽 첫 판에서 이긴 적이 있는 선수라 패배가 더욱 아쉬운 대목이다.

비록 14년 만의 세계선수권 우승 문턱에서 도전을 멈췄으나 최규진은 3년 만에 세계대회 시상대에 다시 서면서 건재를 알렸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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