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이서진이 부스스한 까치머리가 방송에서 포착됐다.
이서진은 지난 20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에서 아침 일찍 대만을 떠나는 이순재를 배웅하기 위해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서진은 잠이 덜 깬 모습에 부스스한 모습으로 이순재를 배웅하기 위해 나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 까치머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서진 까치머리 귀엽다", "이서진 제대로 망가졌네", "이서진 이런 모습 처음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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