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 이지원 기자]백도빈
배우 백윤식(66)의 여자친구 K모(36)씨의 나이가 아들 백도빈(35)보다 1살 많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백윤식의 그녀 K씨는 백도빈 보다 1살 많으며, 며느리 정시아 보다는 5살 많아 적지 않은 나이차이로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줬다.
한편, 백윤식은 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관상'(감독 한재림)에 출연했다.
이지원 기자 midautumn@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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