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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문화전당 운영 주체 법인화 철회”

최종수정 2013.07.15 17:14 기사입력 2013.07.1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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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승기 ]

광주시의회는 15일 제219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특수법인 변경계획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운영 주체를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기관으로 해 달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광주시의회는 이날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015년 개관 예정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운영주체를 특수법인 ‘아시아문화원’으로 하는 내용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입법 예고했다”며 “그러나 법인 위탁으로는 문화전당 본래 취지와 목적에 부합하는 기능을 수행하기 어렵고 안정적인 예산 확보가 어려워 부실화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광주시의회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설립 초기에는 당초 계획대로 문화체육관광부 소속기관으로 운영해야 한다”며 “추후 조직과 운영이 안정되면 그 시점에 법인화를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채택된 건의안을 청와대와 국회, 새누리당, 민주당, 통합진보당, 국무총리, 문화체육관광부장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장승기 기자 issue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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