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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13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분야 최우수상 수상

최종수정 2013.07.08 17:28 기사입력 2013.07.0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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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형 미니보건소, 건강100세 상담센터' 최고 평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주민참여형 미니보건소, 건강100세 상담센터'라는 사례를 발표해 2013 전국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공약이행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성숙한 민주주의, 참다운 지방자치'를 목표로 민선 5기 전국기초단체의 창의적인 매니페스토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지난 3~4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이해식 강동구청장

이해식 강동구청장

'건강100세 상담센터'는 주민들이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서 만성질환 예방·관리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점과 운동 및 영양교실을 통해 자연스럽게 결성된 건강 동아리의 자율적인 건강실천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지난 2008년 동 주민센터에 '건강100세 상담센터'를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14개 동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2014년까지 전 동으로 확대하는 것이 민선5기 이해식 강동구청장의 공약사항이다.

센터에는 30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방문해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생활습관병으로 불리는 ‘대사증후군’을 집중 관리하기위해 간호사가 상주한다. 운동사와 영양사도 매주 센터를 방문해 건강 습관을 키워준다.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혁신적인 1차 보건의료서비스 체계를 개발한 사례로 전국 여러 자치단체에서도 벤치마킹하는 우수 보건정책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12년 WHO 건강도시 국제대회에서 건강에 좋은 시스템으로 국제적으로도 인정을 받았다.

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공약이행평가에서 2012년, 2013년 연속으로 전국 최우수 등급(SA)을 받았다. 또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공약이행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것은 2009년 '친환경 급식', 2011년 '도시농업'에 이어 세 번째 수상이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건강한 생활환경은 도시의 선진성을 평가하는 척도”라며 “민선 5기 임기가 어느덧 1년 밖에 남지 않았지만 남은 기간 주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최선을 다해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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