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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컴퓨팅의 핵심 ‘가상화기술 특허출원’ 급증

최종수정 2018.09.11 13:00 기사입력 2013.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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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분석, 2006~2009년 190건→2010~2012년 307건…컴퓨터서버 가상화기술이 전체의 45%로 으뜸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정보기술(IT)인프라를 언제든지 손쉽게 쓸 수 있게 해주는 가상화기술특허가 최근 3년 사이 크게 늘고 있다.

8일 특허청에 따르면 클라우드컴퓨팅 사용이 늘면서 가상화기술과 관련된 특허출원이 2006~2009년엔 190건이었으나 2010~2012년엔 307건으로 불었다.
기술분야별로는 컴퓨터서버 가상화기술이 전체 출원건수의 45%로 가장 많았다. 이어 클라우드컴퓨팅 등 응용서비스기술(41%), 저장장치 가상화기술(14%)이 뒤를 이었다.

가상화기술 흐름은 데스크톱 가상화를 통한 모바일오피스나 웹 어플리케이션 등을 포함한 응용서비스기술분야의 연구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이에 따라 2010년 이후 응용서비스 기술분야의 특허출원도 급증세다.

한편 외국기업보다는 우리나라 기업 및 연구기관이 출원을 앞서 이끄는 나타났다. 이는 국내 기업들이 우리나라의 뛰어난 IT인프라로 관련기술개발에 적극 나서는 것으로 분석됐다.
박제현 특허청 컴퓨터심사과장은 “이런 흐름을 볼 때 가상화기술은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보안 등 IT인프라자원들을 접목해 사람중심의 편한 컴퓨팅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핵심적인 소프트웨어기술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과장은 “따라서 관련 특허출원이 꾸준히 늘 것”이라며 “컴퓨터가상화기술을 이용하면 한 대의 컴퓨터만으로 여러 대의 컴퓨터가 서로 다른 OS(윈도우, 리눅스 등)에서 돌아가는 것처럼 쓸 수 있다”고 말했다.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란?
인터넷에 자신만의 저장공간을 갖고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그 자리에서 바로 올리거나 언제든지 꺼내볼 수 있는 유클라우드, N드라이브 등의 웹 스토리지도 저장장치 가상화기술로 제공되는 서비스다.

☞‘데스크톱 가상화’란?
중앙의 서버컴퓨터에 마련된 가상 개인컴퓨터(PC)에 접근해 어떤 장비에서든 회사PC를 쓰는 것처럼 사용하는 가상화기술을 일컫는다.

☞‘웹 어플리케이션’이란?
워드프로세서와 같은 응용소프트웨어를 사용자PC마다 설치하지 않고 원격지 서버컴퓨터에 마련, 웹브라우저로 실행시켜 사용자의 작업을 처리토록 하는 개념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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