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한혜진 나얼 언급 "양다리 루머 사실은…"

최종수정 2013.06.25 09:15 기사입력 2013.06.25 09:15

▲ 한혜진 나얼 언급(출처 : SBS 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한혜진이 전 남자친구인 가수 나얼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2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선 2주년 특집으로 MC 한혜진이 직접 게스트로 출연해 다음 달 결혼하는 축구선수 기성용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전 남자친구 나얼과 기성용을 동시에 만났다는 등 그동안 세간에 회자됐던 루머에 관해서 적극 해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혜진은 "전 남자친구인 나얼과 기성용 두사람과의 연애시기가 겹치지 않았냐"는 질문에 "나얼과 작년 여름부터 만나지 않았다. 그전부터 소원해졌었고, 지인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당시 부친상에 나얼이 빈소를 지켰고 이 때문에 나얼과 한혜진이 여전히 만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이미 우리는 결별한 상태였다"고 해명했다.
한혜진은 이미 결별한 나얼이 아버지의 장례식을 함께 치른데 대해서는 "오래 만났고 아버지의 지병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내 입장이었어도 당연히 갔을 것"이라며 "(나얼에게)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기성용과는 지난해 초겨울에 사귀게 됐다는 게 그의 말이다. 한혜진은 "작년 11월 누나 결혼식 때문에 한국에 온 기성용이 만나자고 해서 함께 한강 둔치에 갔는데 차 안에서 그가 고백을 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기성용이 힐링캠프에 나온 것과 이별한 시점이 맞물리다 보니, 방송에 나온 직후 사귄 것처럼 보일까봐 속 시원하게 밝힐 수 없었다"며 양다리 교제설이 사실이 아님을 강조했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 본 뉴스

아시아경제 추천뉴스

리빙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