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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전 여자친구 A씨 부검결과 "가스중독"

최종수정 2013.06.20 23:24 기사입력 2013.06.20 23:24

지난달 숨진 가수 손호영의 전 여자친구 A씨에 대한 부검 결과가 나왔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에 따르면 손호영의 여자친구 윤 씨는 가스 중독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된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손호영의 차량은 강남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발견, 견인 조치됐다. 이후 소유주가 나타나지 않자 차량 내부를 살피게 됐고 이 과정에서 손호영의 전 여자친구 A씨가 변사체로 발견됐다.

A씨 사건을 수사한 강남경찰서는 차량 안에서 발견된 번개탄과 화덕, 수면제 빈통, 소주팩 2개, 자살을 암시하는 내용이 담긴 노트 등을 확보해 자살로 추정했으나 많은 관심이 집중된 만큼 부검을 의뢰한 바 있다.

당시 손호영 측은 "이번 사건의 상대는 손호영과 1년여 간 진지하게 교제한 사이로 연예계 종사자가 아닌 일반인"이라며 "최근 손호영이 앨범 작업 관계로 바빠짐에 따라 사소한 다툼이 있었으나 이런 사건 으로 확대될 정도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김경훈 기자 sty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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