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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트 항공 한국 상륙

최종수정 2013.06.13 07:06기사입력 2013.06.13 07:06

서울과 싱가포르 구간 최초 저비용 항공사

왼쪽부터 스위스포트 코리아 김종욱 사장, 인천국제공항 항공사 운영위원회 김광일 위원, 인천국제공항공사 임남수 항공영업처장, 캠벨 윌슨 스쿠트 항공 대표이사, 인천공항출입국 관리사무소 석태근 심사국장, 동보항공 이인제 부회장이 인천-싱가포르 신규 취항식을 열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스쿠트 (Scoot) 항공이 11번째 취항지인 한국에 첫 착륙했다.

12일 스쿠트 항공은 자사를 이용하는 첫 싱가포르 여행객 200여명과 함께 인천 공항에 착륙해 간단한 환영식을 겸한 취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취항식 행사에는 스쿠트 항공의 대표이사인 캠벨 윌슨과 첫 비행편의 기장과 승무원, 인천국제공항 공사, 인천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 공항운영위원회 등의 임원 및 총판 대리점인 동보항공, 스위스포트 코리아, 언론인 그리고 싱가포르와 우리나라 여행객 등이 참석하여 서울과 싱가포르 구간 최초의 저비용 항공사의 성공을 기원했다.

캠벨 윌슨 대표이사는 “스쿠트가 제시하는 놀라운 항공요금과 승객들이 예산과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 그동안의 기록이 보여주는 안전성과 신뢰성 그리고 스쿠트만의 자랑거리인 새로운 항공 서비스 철학인 스쿠티튜드(Scootitude)는 한국인 여행자들에게 새로운 수준의 저비용 항공사를 보여줄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취항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 출발 스쿠트를 이용하는 승객들을 위한 이벤트 두 가지도 진행했다. 탑승 게이트 앞에서 즉석 행운권 추첨을 통해 업그레이드 서비스, 왕복 항공권 및 숙박권과 기타 선물을 증정했으며, 또 다른 이벤트로는 스쿠트 로고, 승무원, 항공기 등 스쿠트를 나타내는 어떤 것이라도 함께 사진을 찍어 스쿠트 페이스 북에 6월 30일까지 올리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현재 스쿠트 항공은 주 3회 대만을 경유하여 싱가포르와 인천을 운항하며, 대만과 싱가포르 구간은 현재 주7회에서 10회로 증편할 예정이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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