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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과학기술·정보통신진흥 유공자'에 정부 포상 수여

최종수정 2013.04.19 10:00 기사입력 2013.04.19 10:00

과학기술부문, 1등급 훈장 창조장에 '박용현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회장'
정보통신부문, 황조근정훈장에 '이화여대 송희준 교수'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가 과학기술과 ICT융합을 통해 과학의 날과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합쳐 '과학기술인·정보통신인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을 비롯해 역대 장관과 과학기술인, 정보통신인 8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진흥 유공자 92명에 대해 훈장 및 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을 시상했다.

과학기술 부문에서 1등급 훈장 창조장은 ▲박용현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회장 ▲진정일 고려대 KU-KIST 융합대학원 원장 ▲박상도 (재)한국이산화탄소포집 및 처리연구개발센터 센터장 등 3명에게 수여됐다.
그밖에 혁신장 4명, 웅비장 6명, 도약장 7명, 진보장 8명 등 모두 28명에 대해 훈장이 주어졌다. 혁신장(2등급)은 ▲박종오 전남대학교 기계시스템공학부 교수 ▲김승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 ▲정기정 국가핵융합연구소 ITER 한국사업단장 ▲조근환 대영유비텍(주) 대표이사 등 4명이 받았다.

웅비장(3등급)은 ▲박영아 명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김종경 한양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교수 등 6명에게 수여됐다.

도약장(4등급)은 ▲이호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공창덕 조선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등 7명에게 주어졌다. 진보장(5등급)은 ▲우경식 강원대학교 지질학과 교수 ▲장정식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등 8명이 받았다.

과학기술포장은 ▲이광희 광주과학기술원 교수를 비롯한 8명, 대통령 표창은 ▲배애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등 16명, 국무총리표창은 ▲심재용 서대전여자고등학교 교사 등 24명에게 각각 수여됐다.

정보통신 부문에서는 이화여대 송희준 교수가 황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홍조근정훈장에는 염재호 고려대 교수, 근정포장은 임승빈 명지대 교수, 국민포장은 박광배 변호사(법무법인 광장), 대통령 표창은 ▲윤석민 서울대 교수 ▲김대호 인하대 교수 ▲박기석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사무국장 ▲유인상 우편취급국 중앙회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정훈 부장과 신한카드(단체)가 수상했다.

국무총리 표창은 ▲홍재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기술원 ▲한국방송공사 김칠성 국장 ▲정지은 한국교육방송공사 부장 ▲진형혜 변호사(법무법인 지엘) ▲권병우 집배원(남인천우체국) ▲현대정보기술 유경호 수석이 수상했다.

포상자 선정절차는 연구기관, 대학, 기업체 등 관련 기관?단체 및 추천위원회로부터 공모 및 추천을 받아 분야별 심사와 추천위원회 심사(1단계), 미래부 종합심사(2단계), 미래부 공적심사(3단계)와 정부 심의, 대통령 재가 등을 거쳤다.

심사방법은 연구개발, 기술혁신 업적 등 구체적인 공적과 수공기간 및 범죄경력 등 포상 추천제한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이와는 별도로, 우수과학어린이 5880명, 우수과학교사 239명 및 과학기술?정보통신유공자 178명 등 총 6,297명을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 수상자로 선정하여 과학의 날을 즈음하여 각 기관별로 수여토록 했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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