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임신으로 식욕감퇴 고생중인 별!
별은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요 며칠 영 입맛이 없어서요. 오늘 저녁은 삼겹살 김치볶음밥을 해먹어볼까 합니다만"이라는 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임신해서 식욕이 떨어진 듯", "화이팅",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도 건강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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