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번역가가 싫어하는 만화' 도대체 어떤 만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번역가가 싫어하는 만화'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알고 보니 유명 일본 만화작가인 니시오 이신의 '메다카 박스'다.
네티즌들은 "만화가 아니라 소설 같아", "일반인이 봐도 눈이 아파", "저런 만화는 읽기 싫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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