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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서로돌봄마을' 12곳선정···최대 8백만원 지원

최종수정 2013.04.05 08:11 기사입력 2013.04.05 08:11

[수원=이영규 기자]수원시 세류2동과 성남시 구미동 등 경기도내 12개 지역이 올해 '서로돌봄마을'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5일 서로돌봄마을 신규사업 대상지역 44곳 가운데 12곳을 2013년 신규 사업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로돌봄마을 사업은 잃어버린 상부상조 문화를 회복하고 이웃 간 따뜻한 공동체 구축을 위해 지난해부터 도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도시정비, 물리적 환경개선 등 하드웨어적 마을 만들기가 아닌 이웃돌봄, 공동육아 등 소프트웨어적 마을 공동체를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사업 지역은 ▲수원시 연무동의 '세대통합 너, 나, 우리 행복한 마을만들기' ▲수원시 세류2동의 '버드네길 담벼락 푸드힐링' ▲성남시 금광동의 '찾아가는 이야기놀이터' ▲성남시 구미동의 '하얀마을 신가족애 탄생' ▲고양시 마두ㆍ백석ㆍ정발산동의 '음악으로 우뚝서다' ▲안산시 건건이편한세상아파트의 '이편한 소나기 프로젝트' ▲안양시 비산1동의 '통통(通通)한 수푸루지' ▲의정부시 장암동의 '웰컴투 동막골' ▲시흥시 능곡동의 '능곡동을 움직이는 기분좋은 태동' ▲안성시 공도읍의 '예그리나 프로젝트' ▲오산시 운암주공 4단지의 '행복나눔 e-웃 만들기' ▲의왕시 오전동의 '희망가득 웃음가득 오전동 만들기' 등이다.

이들 사업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예능나눔, 텃밭가꾸기를 통한 공동체 육성, 교육나눔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도는 마을별 사업성격 및 규모에 따라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한다.
도는 서로돌봄마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을별 주민리더 양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난해 서로돌봄마을 추진 경험자들과 올해 신규 참여 주민 리더들간의 대화의 자리를 마련, 아이디어와 정보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서로돌봄마을은 8개 시군 9개 사업으로 양평군 '다문화가족 정서지원 및 지역사회 봉사단 구성', 남양주시 '공동육아 돌봄' 등 주민스스로 돌봄과 나눔 활동을 통해 주민들 간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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