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올해 투자 목표를 당초 계획보다 상향조정하고 모험자본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임을 전했다.
이종갑 벤처캐피탈협회 회장은 "국내 GDP를 감안하면 벤처투자규모는 지금보다 2배 이상 확대돼야 한다"며 "결과보다는 정책목적과 과정이 중시되는 정부 차원의 정책적 지원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ljm101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