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 연구본부장(한국뇌연구원, 포스텍 교수)의 '뇌를 알면 공부가 즐겁다'와 신정훈 소장(대구가톨릭대학교 뇌공학연구소)의 '나에게 맞는 뇌활성화 제어장치-집중력 훈련 및 정서함양', 정운선 센터장(한국뇌연구원 학생정신보건연구센터, 경북대 교수)의 '아동기 성폭력을 당한 경험이 뇌에 남기는 후유증-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등의 뇌 건강에 관련된 다양한 강좌가 이어진다.
이번 강좌는 한국뇌연구원과 경북대학교 뇌과학연구소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bri.re.kr)를 참조하면 된다.
정종오 기자 iko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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