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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1월 공장주문, 예상밖 1.9% 감소

최종수정 2013.03.07 20:24 기사입력 2013.03.0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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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독일의 1월 공장주문량이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감소세를 기록했다.

독일 경제부는 7일(현지시간) 계절조정을 감안한 1월 공장주문이 전월대비 1.9% 감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 0.6%, 지난해 12월분 수정치인 1.1%를 모두 크게 밑돈 것이다. 전년동기대비로는 2.5% 감소했다.

유로존(유로화사용 17개국) 부채위기가 확산되면서 지난해 4분기 독일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0.6%를 기록하며 침체 국면에 접어들었다.

그러나 독일 중앙은행 분데스방크는 18일 발표한 월례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이 다시 플러스를 기록해 독일 경제가 다시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독일 민간경제연구소 IFO가 집계한 2월 기업신뢰지수는 107.4로 지난해 4월 이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27일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발표한 유로존 2월 경기기대지수는 91.1을 기록해 4개월 연속 상승했고 독일의 경기기대지수도 2.5포인트 올랐다. 이달 1일 발표된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3으로 예상을 웃돌았다.
알렉산데르 크뤼거 방크하우스람프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유럽 부채위기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상황이지만 독일 경제 전망은 긍정적이며 다시 회복세로 돌아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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