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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브라질 공격수 까이끼 영입…3년 계약

최종수정 2013.02.01 18:04 기사입력 2013.02.0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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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산 현대 제공]

[사진=울산 현대 제공]


[아시아경제 전성호 기자]울산 현대가 브라질 공격수 까이끼를 영입하며 외국인 선수 구성을 모두 마쳤다.

울산은 1일 지난해 경남FC에서 뛰었던 까이끼를 완전 이적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3년이다.

까이끼는 187㎝ 77㎏의 단단한 체격에 결정력을 겸비한 최전방 공격수. 지난 시즌 K리그에 데뷔해 41경기 12골 7도움을 기록했다. 순도 높은 활약으로 팀을 스플릿 라운드 상위 그룹에 잔류시키는데 기여했다.

까이끼는 "지난해 경남에서 뛰며 K리그에 완벽히 적응했다"라며 "울산에는 좋은 선수가 많은 만큼 동료들과 함께 올 시즌 우승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김호곤 울산 감독도 "지난 시즌 보다 다양한 공격 전술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까이끼 영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더불어 "외국인 선수 구성이 끝난 만큼 공격적인 부분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까이끼는 2일 제주에서 전지훈련 중인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전성호 기자 spre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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