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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가 일본땅이면…" 한 개그맨의 직격탄

최종수정 2013.01.14 06:12 기사입력 2013.01.11 08:41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개그맨 샘 해밍턴이 다케시마 후원기업에 대해 비판했다.

샘 해밍턴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케시마 후원기업 명단에 000랑 00가 들어가 있는데…난 이제 시계 뭐 쓰냐? 오락도 못하겠어! 진짜 좋아하는 회사들이었는데 너무 하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독도가 일본 땅이면 일본은 한국 땅이다. 난 개인적으로 일본을 싫어하지 않지만 일본 정치인들은 진짜 쓰레기 같다"라고 비난 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외국인도 개념 발언 하네", "독도는 한국땅이다", "샘에게 한국 국적을 주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해밍턴의 개념 발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작년 대통령 선거 기간 "투표는 못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내 몫까지) 투표에 동참했으면 좋겠다. 대한민국을 발전시키기 위해 하는 일"이라는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샘 해밍턴은 과거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며 이후에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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