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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치료, 부위별로 다양한 방법 동원돼야

최종수정 2012.12.17 13:50기사입력 2012.12.17 13:50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여드름은 발생하는 이유도 다양하고 부위에 따라 치료하는 방법도 다르다. 때문에 무엇보다 원인과 발생부위에 맞게끔 처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얼굴에 나는 여드름은 이마, 볼, 턱, 입 주변 등 다양한 부위에 발생하는 여드름, 원인도 가지각색이다.

◆ 이마, 사춘기 피지분비 활성으로 인해 = 일반적으로 이마에 여드름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는 사춘기이다. 특히 혈기왕성하고 피지분비가 많은 시기에 발생하는 이마 여드름은 양눈썹이나 이마 전체에 주로 생긴다.

주로 피지분비가 왕성한 T-Zone 부위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다른 부위에 비해 치료에 대한 반응이 빠른 편이다. 그러나 청소년기에 이마에 심하게 발생하는 여드름은 차차 볼과 턱으로 내려간다는 신호이므로 치료가 빠를수록 좋다.

◆ 볼, 세안 습관 신경써야 = 볼에 나는 여드름은 잘못된 세안이나 불규칙한 생활습관이 원인이 된다. 또 모공 내부의 염증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볼에 나는 여드름은 손으로 만져서는 안되며, 아침저녁으로 세안하고, 이때 자극 없이 부드럽게 하도록 한다. 또 건조함을 많이 가져오는 클렌징은 삼가도록 한다.

◆ 입주변, 턱 = 이 부위는 성인 여성의 경우 생리주기에 의한 여드름 재발이 가장 심한 부위이며 성인 남성의 경우에는 매일 반복되는 면도에 의한 자극 때문에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는 부위이다. 특히 비교적 다른 부위의 여드름에 비해 만성적인 여드름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욱 주의를 요한다.

또한 습관적으로 손이 닿는 부위라서 청결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고 여드름에 의한 색소침착도 오래 남을 수 있다. 더욱이 입술 바로 아랫부분은 자잘한 피지들이 뭉쳐있는 경우가 많아서 치료 후에도 규칙적인 관리를 하는 게 좋다.

◆ 여드름 치료는 어떻게 = 여드름 치료는 피부타입과 부위, 여드름 병변의 특징에 따른 복합적인 치료가 병행되어야 한다. 때문에 한가지의 치료법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는 복합적인 여드름치료 효과를 기대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이에 복합적인 여드름치료를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치료하는 '원데이 트리오핌플'이 주목받고 있다. 트리오핌플은 진행중인 부위별 여드름의 치료, 여드름 악화 억제, 재발방지를 목표로 한다.

여드름의 진행 상황에 따라 여드름(균)을 끌어올려 1차적으로 치료를 하고, 2차적으로 남은 피지선과 균을 억제 및 소독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압출 및 상황에 따라 소프트필, 스케일링이 포함되기도 한다.

스타일미클리닉 노재광 원장은 "여드름의 원인은 다양하기 때문에 치료 또한 복합적인 방법을 요한다"며, "트리오핌플로 치료 시에도 조건에 맞는 시술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박승규 기자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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