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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스토어, 누적 거래액 2350억원 돌파

최종수정 2012.12.13 10:30기사입력 2012.12.13 10:30

누적 가입자 1856만 명, 등록 콘텐츠 37만 건, 누적 다운로드 11억 건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SK플래닛의 'T스토어'가 누적 거래액 2350억원을 돌파했다. 국내 최대 종합 모바일 콘텐츠 백화점으로 자리를 잡은 것이다.

SK플래닛(대표 서진우)은 13일 올 한 해 T스토어 실적을 공개하며 이 같이 밝혔다. T스토어는 12월 현재 가입자 1856만 명, 등록 콘텐츠 37만 건, 누적 다운로드 10억8000만 건을 기록 중이다.

또한 올 한해 하루 평균 260만 명이 T스토어를 방문했고 이용자 수가 가장 많은 금요일에는 71만 여 명이 T스토어에서 콘텐츠를 다운로드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게임뿐만 아니라 VOD, 전자책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다운로드가 급증했다. 지난해 대비 올 한해 T스토어의 전체 콘텐츠 다운로드 비중 중 VOD와 전자책 다운로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8배, 6배 증가했다.

SK플래닛 관계자는 "대화면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아지고 롱텀에볼루션(LTE)망이 구축되면서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이용하는 고객이 늘었고 T스토어에서 제공하는 콘텐츠 종류와 양이 다양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다운로드 상위 콘텐츠를 보면 게임 카테고리에서는 앵그리버드 시리즈, 타이니팜, 룰더스카이 등 캐주얼게임과 소셜네트워크게임이 인기를 끌었다. 펀(FUN) 카테고리에서도 싸이메라, 싸이월드 등을 포함한 5개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앱이 다운로드 상위에 올랐다.

한편 SK플래닛은 13일 오후 6시부터 서울 구로구 쉐라톤 디큐브 시티에서 T스토어 개발자 행사인 'T스토어 어워즈'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동반 성장과 모바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 3만4000여 명의 T스토어 개발자 중 270명을 초청해 우수 개발자를 시상하는 자리다.

박정민 SK플래닛 T스토어 사업부장은 "지난 3년 여 동안 T스토어는 개방과 상생 정신을 기반으로 국내외 모바일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개발자와 함께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글로벌 콘텐츠 유통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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