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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소호명가 전북1호점에 쌀 수출 1호 기업 (유)제희

최종수정 2012.12.06 17:21 기사입력 2012.12.06 17:18

[아시아경제 정선규 ]

송기진 광주은행장과 전북지역 소호명가 1호점으로 선정된 (유)제희 한건희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JB광주은행은 6일 오후 2시 전북 군산시 임피면에 위치한 (유)제희를 전북지역 제1호 소호명가(所湖名家)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브랜드 평판과 인지도가 뛰어난 업체를 ‘명가(名家), 명장(名匠)’ 고객으로 선정해 각종 금융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소호명가로 선정된 (유)제희는 4대(업력 108년)에 이어 RPC(종합미곡처리장)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로 해방 이후 국내에서 처음으로 미국과 러시아 등에 우리 쌀을 수출한 대한민국 쌀 수출 1호(상품명:철새도래지쌀)기업으로 유명하다.

 

또 농림수산식품부 RPC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잇따라 획득한데 이어 한국소비자단체가 선정한 전국 우수브랜드쌀 수상 경력도 갖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유)제희 한건희 대표는 이날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10kg들이 백미 100포대를 광주은행에 기탁했다.

이에 대해 한 대표는 “광주은행 소호명가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전북 쌀의 우수성과 환경 친화적 식생활의 중요성, 우리 쌀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한편 , 농업의 가치 인식 제고와 공동체 사회 구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기진 광주은행장은 “앞으로도 소호명가 고객 발굴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중소기업 육성에 힘쓰겠다”면서 “지난 6월 전주금융센터 개점에 이어 이번 전북지역 소호명가 1호점 선정을 계기로 KJB광주은행의 호남지역 영업기반도 더욱 확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은행은 2008년 10월 소호명가 1호점인 ㈜예다손을 시작으로 보성 대한다업, 광양 홍쌍리 청매실농원, 강진 도강요, 담양 호정식품㈜ 등 이날 현재 총 325개의 소호명가를 선정했다.

 


정선규 기자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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