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큐 수석 부사장 페라리 이사회 참여
8일 주요 IT 전문 외신에 따르면 애플의 소프트웨어·인터넷 서비스 담당 수석 부사장인 에디 큐가 이탈리아 스포츠카 업체 페라리의 이사진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애플의 팀 쿡 CEO는 지난 5월 페라리의 루카 디 몬테제몰로 회장과 만나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디자인과 기술력을 중시하는 것을 두 회사의 공통점으로 꼽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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