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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대1 경쟁률 '환경미화원' 받는단 연봉이"

최종수정 2012.10.31 07:32기사입력 2012.10.30 08:00

대졸자 11명, 여성도 3명 지원 … 31일 안양천 둔치 축구장에서 실기 테스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9명을 뽑는 구로구 환경미화원 모집 경쟁률이 13대1을 기록했다.

구로구는 신규 환경미화원 선발을 위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접수를 한 결과 총 122명이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로구는 퇴직 환경미화원들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신규 채용을 결정하고 지난 12일 모집 공고를 냈다. 모집인원은 만 30~49세 총 9명이다.

모집 결과 대졸 11명, 전문대졸 27명, 고졸 74명, 중졸 10명이 지원했다.
환경미화원 채용을 위한 짐 매고 달리기 체력 테스트

여성에 대한 모집 안내가 별도로 없었으나 여성 3명도 지원했다. 연령별로는 30대 54명, 40대 68명이다.

구로구는 지원자 중 실기테스트를 통해 채용인원의 2배수를 선발하고, 이후 면접과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실시테스트는 31일 안양천 고척교 아래 축구장에서 열린다.

한편 환경미화원은 야간 및 휴일 작업 등으로 각종 수당이 많아 초임 환경미화원 연봉이 4800만~4900여만원에 이를 정도로 급여가 많아 경쟁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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